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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한울5호기 계획예방정비 완료 후 100% 출력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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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2. 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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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교체 등 발전설비 신뢰성 향상
한울 2,3발전소 전경(오른쪽 두번째 한울5호기)
한울 2,3발전소 전경(오른쪽 두번째 한울5호기)/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지난해 11월 1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지난 23일 발전을 재개해 25일 오후 3시 30분 100% 출력에 도달했다.

26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연료교체, 원자로의 스터드 볼트 6개 교체 등 각종 설비점검·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 1차기기냉각해수 열교환기에 해수를 공급하는 펌프 전단에 설치되어 해양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회전여과망 부착식 앵커에 대한 인장시험, 성능인증 등을 수행해 건전성을 확인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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