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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 시민이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도시 미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을 지원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시는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생활폐기물의 분리·보관에 필요한 보관시설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사업비를 편성했다.
사업신청 대상은 500세대이며 양산시에 단독주택을 소유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비 지원은 세대당 최대 11만원이며 비용 초과 금액은 자부담 하면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8일까지이다. 보관함은 방부목 재질로 폭 50cm, 높이 55cm, 길이 100cm 규격이다.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 자원순환과로 하면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가지 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보관사업을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의 호응이 높고 가시적인 효과가 있다면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