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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위해 증도면 ‘치매안심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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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3. 03. 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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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프로그램 등 대상자 중심 다양한 서비스 제공
증도 치매안심센터
전남 신안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증도면에 치매안심마을 운영에 들어갔다. /제공=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증도면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2019년 지정된 팔금면 이목마을, 지난해 9월에 지정된 증도면 증서마을 등 2곳이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고 고령화 시대에 치매가 사회현상인만큼 치매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파트너 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양성 △치매안심업소 및 기관지정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대상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다.

박우량 군수는 "어르신들이 지역주민과 더불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 마을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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