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민속촌, 홍매화 꽃망울 피기 시작...상춘객 맞을 준비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301000636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3. 13.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립박물관 연계 관광 활성화
0313 안동민속촌 홍매화 붉은 꽃말울 피기 시작 (1)
권기창 안동시장(오른쪽)이 홍매화가 핀 안동민속촌을 찾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의 안동민속촌에 홍매화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민속촌은 홍매화를 시작으로 3월말경이면 드넓은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월영교를 건너 약 500m의 벚꽃길 포토존이 벚꽃 명소로 변신한다.

또 안동댐건설로 인해 수몰지구내에 있던 문화재를 1972년 월곡면 월영대를 시작으로 1974년도부터 석빙고, 선성현객사, 초가토담집, 도토마리집 등 문화재가 이건돼 보전되고 있다.

인근의 시립박물관은 국보 하회탈, 병산탈 포함 7734점의 우수한 안동 민속문화를 무료로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실 2개소에는 안동의 역사와 민속이 관혼상제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고 오는 4월부터 시립 박물관 외벽을 스크린화해 미디어파사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지난 11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홍매화가 피기 시작한 안동민속촌, 시립박물관 일대에서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천혜의 자연자원과 유구한 전통·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역동적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