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후포·제동·죽변항 2명씩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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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해양경찰을 도와 연안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목적으로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선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위험구역 안전순찰, 홍보계도 활동과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울진해경이 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운영한 결과 근무기간 중 배치장소에서 연안사고는 단 1건도 없었으며 연안안전지킴이가 안전사고 예방에 숨은 역할을 했다고 평가돼 올해는 강구항, 후포항, 제동항, 죽변항에 두 명씩 총 8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최원식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연안환경 사정에 정통하고 열의가 있는 주민을 위촉함으로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체계 구축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