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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긴급생계비 대출 상담 2만5100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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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3. 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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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소액생계비(긴급생계비) 대출 상담 예약을 받은 결과, 2만5144명이 상담 신청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온라인 신청자는 1만7225명, 콜센터 접수 신청자는 7919명이었다.

상담 예약자는 오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신청한 날짜에 해당 지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대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상담 예약 접수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소액 생계비 대출은 정부가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한 당일 즉시 지급해주는 제도다. 최초 50만원을 빌려준 후 이자를 6개월 이상 성실하게 내면 추가 대출을 해주며 이자는 연 15.9%다. 금융 교육을 이수한 성실 상환자는 연 9.4%까지 낮아진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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