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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김해시시립합창단, 부산시 북구 여성합창단, 부산시 사상구 여성합창단, 부산시 사하구 에버그린합창단, 부산시 강서구 강서여성합창단·강서그린합창단 등 66명이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양산시립합창단 김재복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바람의 노래', '고향의 봄' 등 익숙한 곡을 관객에게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의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나동연 양산시장의 제안으로 시작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이번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낙동강협의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각 지자체의 교류 및 협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오는 5월 김해시 '김해가야축전'에 양산시립합창단이 개막식 축하공연에 초청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합동공연은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서 시작해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의 문화교류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