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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달 1일 양산 황산공원 일원서 벚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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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3.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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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 합창단 합동 축하 공연 관객에 선보여
양산시청
양산시청 청사./이철우 기자
경남 양산시는 내달 1일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양산시 물금읍 벚꽃축제' 행사에서 '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 소속 문화예술단이 합동으로 축하공연'을 펼쳐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김해시시립합창단, 부산시 북구 여성합창단, 부산시 사상구 여성합창단, 부산시 사하구 에버그린합창단, 부산시 강서구 강서여성합창단·강서그린합창단 등 66명이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양산시립합창단 김재복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바람의 노래', '고향의 봄' 등 익숙한 곡을 관객에게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낙동강협의체는 낙동강권역의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해 나동연 양산시장의 제안으로 시작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이번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낙동강협의체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각 지자체의 교류 및 협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오는 5월 김해시 '김해가야축전'에 양산시립합창단이 개막식 축하공연에 초청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합동공연은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에서 시작해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낙동강협의체 6개 지자체의 문화교류가 본격적으로 출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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