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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농촌주민 주거환경개선 위한 ‘주택신축·개량비’ 저금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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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4. 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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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비용 최대 2억 원까지 이율 2%로 20년간 상환
구례군청 전경
전남 구레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은 농촌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신축비와 개량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융자 금액은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은 최대 2억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원까지며 농협의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이율은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세대원을 포함한 1주택 이하 소유자이며, 개량의 범위는 주택 및 부속건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 이하인 주택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할 경우 지적측량 수수료 30%와 취득세를 최대 28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잔여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수시 모집하며, 신청서 및 제출서류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군수는 "군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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