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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진해경에 따르면 경비정이 순찰중 조업하고 있던 4.5톤 자망어선을 발견해 승선중인 선원과 선박출입항시스템의 선원수가 일치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검문검색 결과 승선원 불일치 뿐만 아니라 선장으로부터 술냄새가 나서 음주측정을 했고 선장의 요구에 따라 3차에 걸쳐 음주측정 결과 모두 단속수치 0.03%를 초과 했으며 혈중 알코올농도 0.036%로 단속됐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음주운항을 절대로 하면 안되며 선박운항 전날 음주할 경우 숙취 현상까지 생각해 육상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