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곡성, 노동 절감형 ‘신소득 작물’ 발굴....와사비 재배기술 정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1010005568

글자크기

닫기

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4. 11.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와사비 특화작목 육성 기반 조성
시설원예 신소득 작목 발굴 및 보급
전남 곡성군이 시설원예 신소득 작목 발굴 및 보급을 추진한다. /제공=곡성군
전남 곡성군이 고부가가치 창출과 노동력 절감형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와사비 특화작목 육성 기반조성 시범사업', '신소득 채소 생산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와사비 특화작목 육성 기반조성 시범사업은 전남농업기술원의 원예특작분야인 '맞춤형 미래 전략소득작목 육성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원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유형별 와사비 재배 현장 적용 시범, 육묘 및 재배 실증연구, 와사비 유통 상품화 및 출하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와사비 재배를 위해 시설온도저감장치 및 우량모종 공급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우량종자 채종 및 육묘를 위한 자체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신소득 채소 생산 실증 시범사업은 관내 농업회사법인과 연계해 유럽상추 재배 시설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양액공급시스템, 우량모종, 시설온도저감장치 등을 군에서 지원하며, 생산된 유럽상추는 지역내 유통법인과 계약해 전량 납품 및 유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특화작목 육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서도 다양한 신소득 작목을 발굴해 보급할 것"이라며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대응해 곡성 특화작목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도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