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30일 스마트도서관 임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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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안동시립도서관에 따르면 기존에는 도서관 회원증 외에도 신분증으로도 대출이 가능했으나 연체자 관리와 연체도서 회수 등의 어려움으로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다수 발생했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이를 해소하고자 신분증 대출을 중단하고 실물 회원증이 없어도 대출이 가능한 모바일회원증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그동안 스마트도서관 3개관을 통합해 2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던 것을 스마트도서관별 10권 이내로 7일이었던 대출 기간을 14일로 확대한다.
안동시에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연중 24시간 무인으로 대출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은 현재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송하동행정복지센터,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20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 변경에 필요한 DB 이전과 테스트 작업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스마트도서관 임시휴관을 실시하고 이 기간은 도서 대출은 불가하지만 스마트도서관 부스 내에 있는 간편 반납기로 반납은 가능하다.
김영옥 안동시립도서관 관장은 "스마트도서관 이용방법 변경과 대출기회 확대로 지역민들이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