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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전 행정기관(부처·지자체·교육청)과 중앙·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양산시가 서비스 중인 '양산시 사회적 약자 위치관리서비스'는 2014년 정부3.0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도비를 지원받아 3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축한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방범용 CCTV망과 IoT기술을 활용해 사회적약자(치매노인, 어린이 등)들의 위치를 통신요금 발생 없는 서비스 구현으로 많은 시민에게 무료 서비스 혜택을 주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들의 위치를 전자지도상에서 실시간 위치파악이 가능하고 위험지역과 안심 지역 등을 설정해 지정된 지역 진입 시 자동으로 문자까지 알려주고 있어 사회적 약자들의 실종 방지를 위한 최고의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초등학교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위해 매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왔지만 2014년부터 이 서비스를 적용해 10년 동안 15억원이라는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해부터는 사회적 약자들의 실종 예방을 위한 추가 서비스도 개발해 치매 환자 거주지 현관문 개폐 시 자동으로 문자를 알려주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 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된 '양산시 사회적 약자 스마트위치관리 서비스'가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고 보호자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생활을 보장해주는 혁신 시스템으로 전국 최고 서비스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4차 혁명 시대에 양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정보화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ICT를 활용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발굴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