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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니 캠프파이어 존 옆에 아이들이 모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약 180㎡와 50㎡ 규모의 샌드 키즈파크 2개소를 조성해 개장했다.
시는 지난 3월 황산공원 미니 캠프파이어 존과 황산 힐링숲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공간을 조성해 무료로 이용객들에게 개방해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샌드 키즈파크는 분진이 없고 투수율이 높은 주문진 규사를 사용해 위생과 청결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울러 여름철 시민들의 그늘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남평 주차장 근처에 있는 고속도로 하부공간에다 5월 초까지 가족 단위 여가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평상 13개소가 설치된다.
시 하천과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황산공원이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신경을 쓴 만큼 많은 분들이 양산에서 좋은 추억의 사진첩을 만들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