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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따르면 송 전 대표의 탈당계는 25일 민주당에 공식 접수됐다. 송 전 대표의 탈당계는 빠르면 이날 중으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진 지난 2021년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바 있어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부터 파리경영대학원(ESCP) 방문연구교수 자격으로 프랑스에 체류하고 있던 송 전 대표는 당초 오는 7월까지 프랑스에 머물 예정이었으나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기 귀국했다. 의혹이 제기되며 당으로부터 귀국 요청을 받은 초반만 하더라도 그는 조기 귀국에 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사실상 즉각 귀국을 거부했으나, 당내에서 본인을 향한 비토 여론이 높아지며 귀국 압박이 거세지자 백기를 들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2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통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조기 귀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돈 봉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날 송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