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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분기 순이익 1667억…전년 대비 5.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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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4.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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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올 1분기 전년 동기대비 5.2%(92억원) 감소한 16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

1분기 신용판매부문 결제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45조 3666억을 달성했으며, 그 외 금융 사업부문 및 할부금융·리스 사업부문을 포함한 총 이용금액은 52조 2605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했다.

1분기 영업수익은 1조 3650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18.5% 증가했다. 할부금융·리스 신사업에서 거둔 영업수익은 2187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39.4% 늘었다.

신한카드의 상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를 포함하는 통합 멤버십의 경우 올해 1분기 기준 3050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했다. 카드 고객뿐만 아니라 플랫폼·신사업 고객 등 온·오프라인의 균형적 성장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 부문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신한플레이(pLay) 등 플랫폼 기반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 확대 전략으로 올해 1분기 통합 MAU는 1140만명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40.3% 증가했다. 2022년 1분기 10조3000억원이었던 디지털 결제금액은 올 1분기 11조6000억원 수준으로 12.6% 증가했다. 금융상품과 간편결제 부문의 디지털 커버리지 경우 2023년 1분기 66.2%, 27.0%로 전년 동기의 62.8%, 26.1% 대비 각각 3.4%포인트, 0.9%포인트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 1분기에도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및 온·오프라인 균형적 성장 전략을 통해 중장기적 관점의 안정적 사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며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감안해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등 강도높은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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