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벚꽃 개화시기 전남 22개 시군 중 유입인구 소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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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구례군이 최근 KB국민카드, KT, 한국관광 데이터랩 등 빅데이터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 유동인구와 상권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산수유꽃축제와 군 축제로 승격된 구례300리 벚꽃축제가 3월에 연달아 열리면서 봄꽃 개화 시기 3월인 방문객은 2022년 60만 명에서 2023년 108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80%가 증가했다.
소비 역시 2022년 170억 원에서 2023년 2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8%가 증가했다. 특히 구례단내투어, 유튜브, SNS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힘입어 개화기간 중 음식업종에서는 전년 대비 약 25억(45%)이 증가했고 해당 기간 동안 전남 22개 시군 중 유입인구 소비 1위를 기록하는 등 구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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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는 "올해 산수유꽃과 벚꽃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몰려 방문객 수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정책 전반을 모니터링하여 효과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