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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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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5. 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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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연간 80만명 이상이 방문 등 따라 점검 대상에 선정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안전점검 합동사진/제공=단양군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안전점검 모습/제공=단양군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일 2023년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전체 시설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광표 사장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다중시설로 연간 8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점검 대상에 선정됐다.

점검은 만천하스카이워크의 구조물, 기계설비, 전기, 안전, 관광객 이동 동선 등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사 관계자와 단양소방서, 민간전문가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재호 과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김홍대 기술사가 참여해 진행됐다.

공사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설물을 점검하며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에서는 이날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을 개선해 이용객들이 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광표 공사 사장은 "민관 전문가가 함께 실시한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시설을 점검해 개선함으로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2017년 조성 후 단양군에서 운영하다 2022년부터 공사에서 위탁 운영 하는 시설이며 알파인코스터, 모노레일, 짚와이어, 전망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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