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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올해는 특히 행주대첩 4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35여회의 공연과 10여개의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불꽃드론쇼 '그날의 불'은 시가 불꽃 드론 등 첨단 미디어로 행주대첩을 승전으로 이끈 화기(火器)를 재현해 축제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불꽃을 뿜으며 날아가는 500대의 드론과 한강 수상에서 밤하늘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430년 전 행주대첩 그날의 뜨거운 분위기를 재현한다.
불꽃드론쇼는 20일 토요일 저녁 행주출정식에서, 수상불꽃놀이는 20~21일 양 일간 축제의 저녁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주, 당신의 일상에 '돌'을 던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박터트리기 대회'를 행주대첩 전투 당시 행주치마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웠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