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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황산가든페스티벌 성공 개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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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5.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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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양산시청 청사./이철우기자
경남 양산시는 내달 3일 황산공원 물금선착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황산가든페스티벌-황산리버사이드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8일 행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경찰·소방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나동연 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보이는 특설무대 주변에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주 행사장과 통행로를 중심으로 임시주차장과 교통통제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는 낙동강협의체 6개 단체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낙동강 시대를 여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행사당일 황산리버사이드콘서트 무대에서는 지난해 출범한 낙동강협의체인 양산·김해시, 부산 북·사하·강서·사상구 등 6개 지자체의 낙동강권역 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동 발전의 염원을 담아 낙동강 시대 개막 선언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낙동강 시대 개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낙동강권역 문화·관광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낙동강 시대 개막을 선언하는 상징적인 자리인 만큼 경남·부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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