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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 ‘저수지 붕괴 대비 합동 비상대처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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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영 기자

승인 : 2023. 05. 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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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화성수원지사가 군포시와 안산시 구역인 반월저수지와 화성시 구역인 멱우저수지에서 '2023년 저수지 붕괴 대비 합동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제공 = 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화성수원지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군포· 안산시 구역인 반월저수지와 화성시 구역인 멱우저수지에서 '2023년 저수지 붕괴 대비 합동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훈련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저수지가 붕괴, 파손될 경우 사전에 수립된 비상대처계획에 따라 하류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기 위함이다.

이번 훈련은 상황별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실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산시, 군포시 등 지자체와 안산상록경찰서, 반월119안전센터,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통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의·경계·심각·해제 각 단계별 상황을 가정해 상황보고와 비상시 수문작동, 지역주민 대피 및 통행 차단, 저수지 제방 응급복구 등 구체적 상황을 시연해 보는 방식으로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홍성갑 공사 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들과 상호 협조하고 직원들의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키움으로써 비상 상황 시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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