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축제장에 적인선사탑 실물 모형을 설치하고 국보 승격을 위한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
적인선사탑은 통일신라 861년에 적인선사 혜철 스님의 입적과 함께 그의 행적을 추앙하고 길이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승탑이다.
1963년 1월 21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73호로 지정됐다.
군은 학술대회를 통해 통일신라 승탑 중 모든 부재가 손상되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는 유일한 문화재로써 국보 승격의 당위성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안사와 함께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을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 중"이라며 "적인선사탑이 국보로써의 문화재적 가치가 충분히 있고 군민들이 염원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3월 적인선사탑의 국보 승격 지정 신청서를 전남도에 제출했으며 6월 도 심의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