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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권기창 안동시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이 경북도청 신도시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을 만나 신도시 내 상생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민선 8기가 시작된 이래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도시 내 주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행정 일원화에 노력해 왔으나 공식적인 규약이 없어 지속적인 협의가 어려웠다.
안동시와 예천군은 규약을 고시하고 안건을 협의하면서 신도시 내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각 부서를 구성원으로 하는 실무협의회의를 통해 대중교통, 도시조성, 생활환경, 클린환경,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안건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6월 중 각각 합의된 규약을 고시하고 행정협의회가 구성 완료됐음을 경북도에 보고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이 이곳으로 이전 결정될 때처럼 다시 안동과 예천이 뭉치게 됐으며 신도시가 경북 북부권 행정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퍼즐을 맞추겠다"며 "신도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서는 지자체 조합으로 발전해 신도시 주민에게 좀 더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