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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삼자현터널 건설 마무리…6월 7일 정식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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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5. 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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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군민 숙원 삼자현터널 개통
경북 청송군 삼자현터널 입구. / 제공=청송군
청송군의 숙원사업인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가 다음달 7일 마무리된다.

31일 청송군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7년 7월 5일에 착공한 삼자현터널은 이달 31일 임시개통돼 규정속도 30km/h로 운영된다. 6월 7일에는 규정속도 60km/h로 정식 개통된다.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는 국도31호선 현동면 도평리에서 부남면 대전리를 잇는 도로에 총사업비 493억5400만원(국비)을 투입해 도로개설 L=4.7km(2차로), 구간 내 터널 2개소(삼자현1터널 L=874m, 삼자현2터널 L=319m), 교량 1개소(삼자현교 L=80m), 교차로 2개소(평면1, 회전1)를 설치하는 공사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이 개발 촉진되고 국토가 균형 발전하며 교통편의와 도로 안정성이 좋아져 교통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삼자현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물류 비용 절감 등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이며 관광산업의 성장과 교통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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