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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코코리아는 양산시 어곡일반산업단지에서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고부가가치 정밀 연마제 등 산업용 화학제품을 생산 중이다. 전기·전자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미국 날코 공장으로부터 수입하는 제품을 국내에서 제조해 한국은 물론 동북아시아 지역 공급망 건설을 위해 양산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날코코리아는 기존 사업장 부지 2만9668㎡ 내에 약 470억원을 투자해 생산 설비를 늘리고 31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투자유치 로드쇼 행사장 내 상담부스를 운영해 영남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산일반산업단지 등 지역에 조성·분양 중인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등 맞춤형 투자 상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날코코리아가 이번 증설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확보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