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70)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36분께 부산역 6번 출구 앞에서 B씨(58)를 흉기로 찌르고, 이를 말리는 C씨(40)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떤 사람이 칼로 사람을 찔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 대응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를 발령했다.
이후 신고 접수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쓰러진 B씨를 발견했고,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와 C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B씨는 치료를 받다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내용에 대해선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