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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인니 현지법인, EV바이크 금융서비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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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3. 06.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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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1)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SWAP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와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오른쪽), SWAP Irwan Tjahaja 대표(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KB캐피탈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Sunindo Kookmin Best Finance'(이하 SKBF)가 지난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SWAP 본사에서 'AIZEN'(이하 에이젠글로벌), EV바이크 제조사 'SWAP'과 인도네시아 EV바이크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혔다.

'SKBF'는 지난 2020년 6월 자동차 금융을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 자동차, 중장비, 오토바이 등에 대한 할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에이젠글로벌'은 국내 및 해외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형 뱅킹 플랫폼 '크레딧커넥트'를 통해 여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여러 국가에 진출해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현지 EV바이크 제조업체인 'SWAP'은 충전식 배터리가 아닌 교체식 배터리 형태의 EV바이크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지 판매중인 대표 모델은 Smoot Tempur Facelift로 1회 충전으로 60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시장으로 약 2억 8000만명에 가까운 세계 4위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약 5%의 높은 경제성장률 함께 약 105만대의 자동차와 522만대의 오토바이가 판매됐다. 오토바이 보유대수는 약 1억 2700만대로 전체 가정의 보급률은 약 83.3%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법인 SKBF에서 금융 AI 기술을 인도네시아 현지 EV바이크 판매에 도입해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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