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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오후 봉양면, 춘산면, 비안면, 구천면, 다인면, 안평면에 약 5분간 강한 비바람과 우박 섞인 소나기가 내려 농가 피해가 발생했다.
김 군수는 피해 현장을 돌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위해 신속한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군에서는 이번 우박으로 자두 75ha, 사과 30ha, 복숭아 25ha 등 130ha가 과실 상처, 낙과, 도복, 가지 파손 등의 피해를 보았다.
김 군수는 "갑작스러운 우박으로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의성군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