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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곡성읍 묘천리 시험포장에서는 다수의 벼 품종 재배뿐만 아니라 품종개발 중인 계통벼와 작년에 교배된 F1 종자를 시험재배하고 있다.
국내 품종들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벼의 키, 수확량, 병해충 저항성 등의 생육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다양한 품종 중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에 재배되고 있는 외래 품종을 대체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향미 벼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고품질의 쌀 생산을 목표로 품종개발 연구를 시작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벼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12~13년의 육성기간이 필요하다"며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품종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육상황과 현미 품위 검사 후 최종 선발된 벼 계통은 지역별 적응 시험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