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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6분경 안동시 어가골아랫1길 단독주택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과 주변 CCTV 영상을 확인해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용의차량을 특정했고 같은 날 오후 12시 25분경 범인을 붙잡았다.
안동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 인근에 주차해 있는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영상정보센터 CCTV와 사설 CCTV 등 10여대를 확인하다 용의자가 흰색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확인해 동선을 파악하던 중 태화삼거리에서 발견했다.
이동승 안동경찰서장은 "피해자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트라우마를 겪을 것으로 예상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회복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향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