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소방서, 산림인접마을 20곳에 비상소화장치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201001137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6. 22.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희망브리지 기부금 1억원으로 영덕군 8개 읍·면에 배치
1687394586286
영덕소방서 관계자들이 경북 영덕군의 한 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있다./제공=영덕소방서
경북 영덕소방서는 2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영덕군 8개 읍·면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다.

1억원 상당의 비상소화장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기부한 것으로, 영덕군 산림인접마을 20곳에 설치됐다.

희망브리지는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하기 전까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이번 산불 피해가 극심했던 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등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 요청했다.

오범식 영덕소방서장은 "비상소화장치 설치에 지원을 해준 희망브리지 전구재해구호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영덕군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다. 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