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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한국환경공단 주관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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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6. 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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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평가 최우수상 수상 사진
양산시 관계자가 21일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악취기술 진단 완료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양산시
경남 양산시가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2일 양산시 수질관리과에 따르면 전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지난해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양산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 167개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Ⅰ그룹(하수 1만 톤/일, 폐수 3천 톤/일 이상)에서 최고 시설로 뽑혔다.

해당 시설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 저감을 위해 탈취기 교체, 탈취 팬 교체공사, 탈수 기동 악취 포집 배관 개선공사 등 시설물 보수공사와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한 공정개선 등 시설 운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악취관리를 위해 매년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질적 악취 저감 개선, 사후관리 및 현장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양산시는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뿐 아니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양산시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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