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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양산시 수질관리과에 따르면 전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지난해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양산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평가는 전국 167개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Ⅰ그룹(하수 1만 톤/일, 폐수 3천 톤/일 이상)에서 최고 시설로 뽑혔다.
해당 시설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 저감을 위해 탈취기 교체, 탈취 팬 교체공사, 탈수 기동 악취 포집 배관 개선공사 등 시설물 보수공사와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한 공정개선 등 시설 운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공공환경기초시설의 악취관리를 위해 매년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을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질적 악취 저감 개선, 사후관리 및 현장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양산시는 악취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뿐 아니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양산시 수질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공공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수질오염을 방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