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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가 관리하는 공원은 총 153개소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시공원 13개소에 약 5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범어근린공원(물금읍)과 서일동공원(중앙동), 북정메타공원(삼성동), 교동어린이공원(강서동) 등 4개소이다. 해당 공원에는 모두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리모델링 공사는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가 오는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물금읍 범어리 범어근린공원은 기존 우량 소나무숲을 활용한 숲속 쉼터, 숲속 모험 놀이 공간 등을 도입하고 노후 상태가 심각한 데크와 포장재를 교체해 순환산책로 이용이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전체 동선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남부시장 입구에 있는 서일동공원은 만남의 광장과 휴식공간 확보를 중심으로, 북정택지 상업지구에 있는 북정메타공원은 기존 메타쉐쿼이어의 녹음을 충분히 살린 휴게공간으로, 교동어린이공원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와 체험공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 한다.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에는 모두 1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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