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저가 380원 ‘라면득템’ 매출 전년比 13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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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7월 한달간 80여 종의 라면 품목에 대해 증정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함께 선보인 '루피의 불타는 라면'에 대해 1개 구매시 2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1+2 행사'를 최초로 진행한다. 라면 한 개당 600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이 밖에도 하림의 더미식장인라면, 더미식비빔면 등 15종은 1+1, 오뚜기의 진비빔면과 짜슐랭 등 48종은 2+1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판매 이벤트도 준비했다. 삼양 4과비비면(4입), 오뚜기 컵누들찜닭(로제) 소컵(6입), 농심 배송홍 비빔면(4입) 등 20종이 할인 대상이다.
한편 최근 라면 가격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CU가 2021년 처음 선보인 '헤이루 라면득템'이 이달 누적 판매량 420만개를 돌파했다. 5개짜리 번들 가격이 1900원으로 봉지당 가격이 380원에 불과해 이달(6월1~25일)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0% 이상 신장하는 등 인기다.
정재현 BGF리테일 가공식품팀장은 "물가 고공행진 속 고객들의 알뜰 쇼핑을 돕기 위해 라면 1+2 행사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면서 "CU는 앞으로도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 전개해 편의점 장보기 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