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아이스크림 가격 안 올린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901001608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6. 29. 15: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이스크림 연합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진열된 아이스크림. /사진=연합
편의점 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여름철 가장 잘 팔리는 품목인 아이스크림 가격 안정화에 나섰다. 제조사 가격 인상에도 당분간 동결로 소비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기조다.

GS25는 오는 7월 1일 예정된 롯데 아이스크림 제품 15종에 대한 공급가 인상에도 판매가격 인상을 일단 보류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다음달부터 '스크류바' '돼지바' '수박바' 등 아이스크림의 편의점 공급가를 25% 인상하기로 했다.

GS25에 따르면 가격 동결 상품은 '돼지바' '스크류바' 등 바류는 1200원을, '빠삐코' 등의 튜브류는 1500원을 유지한다.

CU 역시 롯데 아이스크림 제품 10종에 대한 판매 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도 13개 아이스크림에 대해 동결을 결정했으며, 이마트24는 이날 롯데 아이스크림 제품 14종에 대한 판매 가격 인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 외 라면과 스낵에 대한 가격 안정화 조치도 이어진다. GS25는 다음달 1일부로 라면, 스낵 등 11종 상품에 대해 가격 할인을 적용한다. '신라면'은 1000원에서 950원으로, '삼양라면'은 950원에서 910원으로, '새우깡'은 1500원에서 1400원으로 조정한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