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28일 양주시청을 방문해 본청 층별 순회를 하며 임금 인상 입장을 밝히고 있다./이대희 기자
'월급 빼고 다 올랐다! 정부는 공무원 임금 37만 7000원 인상하라!'며 공무원 임금 인상 쟁취 순회 홍보 중인 전국 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원 등이 28일 양주시청 4층 미디어담당관실에서 임금인상 이유 설명 및 전단지를 배포했다.
이날 양주시청을 방문한 전국 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원들은 13시를 시작으로 시 본청 1∼4층 등을 순회하며 임금인상 이유에 대한 설명과 전단지 배부 등을 하고 일정을 마쳤다.
이들 공무원노조는 △하후상박 8,9급 처우개선 확대 등을 위한 2024 보수 정액인상 쟁취 △불합리한 초과근무, 연가보상비 지급방식을 근로기준법에 맞도록 개정 △제대로 밥먹을 권리 쟁취를 위한 정액급식비 인상 △6급이하 공무원 처우개선 특별대책으로 직급보조비 인상 쟁취 등 4대 투쟁과제에 대합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들은 '점심값 1만원은 최소한의 요구다. 정액급식비 인상하라!, 공무원만 차별하는 초과근무수당, 연가보상비 근로기준법 적용하라!'며 그들만의 아픈 현실을 토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