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이후 대규모 스마트 유기농 국책사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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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며 괴산군은 앞으로 3년간 대규모 스마트 유기농 국책사업 시범단지로 운영하게 된다. 국비 167억, 도비 28억, 군비 56억 등 총사업비 25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괴산군은 지난 2020년 1차에 이은 2023년 2차에 재차 선정돼 미래 첨단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노지스마트농업 중심지로의 기대를 한껏 모으게 됐다.
괴산군은 이번 2차 국책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1차에서는 칠성면 한 곳이었으나 올해 7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칠성면 갈읍리, 도정리 일원 74ha와 불정면 54㏊가 시범단지에 포함돼 총 두 곳의 시범단지를 운영하게 되는 저력을 보였다.
'유기농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는 노동집약적이거나 관행농업(경험) 위주로 이뤄지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 유기농업으로의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세부 내역은 생산 기반 조성(관수 자동화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무경운 생산단지 조성), 시설장비 스마트화(친환경 육묘장, 관제센터자율주행 농기계, AI운반로봇 등 스마트 농기계 도입) , 실증단지 조성(밭 스마트농기계 실증 등),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데이터 수집 센서 등)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