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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고교생 대상 정책제안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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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7.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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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양산시청 청사./이철우 기자
경남 양산시는 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양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학생 특유의 참신하고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올해 10회째 진행하고 있다.

접수는 다음 달 25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중·고교생들은 2~5명으로 팀을 꾸려 양산시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양산시청 홈페이지(시정정보→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되고 참가신청서는 국민생각함 또는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는 부서심사와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최종 심사 후 수상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 팀에게는 양산시장상과 함께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2팀) 각 50만원, 우수(3팀) 각 30만원, 장려(4팀) 각 5만원, 참가(10팀) 각 2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문의는 양산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중·고교생들의 시각이 반영된 다양한 제안으로 양산시 변화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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