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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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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7. 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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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지자체
12일 행안부 주관으로 열린 지방물가 안정관리 시상식에서 양산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관계자들이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양산시
경남 양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해 시행 중인 지방물가 안정관리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전날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가등급)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효석홀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물가안정 관련 특수시책 추진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한 최우수 기관 24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봉투료 등 지방 공공요금 동결, 취약계층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한시적 난방비 지원, 양산사랑상품권 지속적인 발행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실시, 배달양산 매출 100억 달성, 민생경제 지원 종합대책 수립 추진 등 각종 특수시책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양산시는 행안부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의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물가 및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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