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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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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정섭 기자

승인 : 2023. 07. 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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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특화된 백신 비임상 연구
전경사진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생물안전 2등급시설 인증을 마침에 따라 비임상 연구와 기업지원을 본격화한다.

18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센터는 278억원(국비 74억원, 지방비 203억원, 민간 1억원)을 들여 올해 5월 안동시 풍산읍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총 면적 4625.8㎡ 규모로 일반과 동물이용 생물안전 2/3등급시설,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오픈랩실험실과 3개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 등을 마련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고위험 신종병원체를 다룰 수 있는 생물안전 3등급시설을 포함하고 있으며 백신연구개발과 외부기관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생물안전 2등급시설 인증을 마친 상태며 동시에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동물실험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물실험윤리위원회와 동물실험시설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생물안전 3등급시설 승인 계획이며 내년에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을 지정 받아 국내·외 백신 상용화를 위한 기업지원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백인현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장은 "우리는 '국내 유일의 특화된 백신 비임상 연구 및 기업지원센터'의 목표를 갖고 계획한 바를 빠르게 구체화했으며 이를 통해 생물안전 2등급시설 인증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었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생물안전 3등급시설 승인과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을 지정 받아 국내 자급화 백신 상용화와 경북백신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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