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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통과 역사의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차별화된 야간 경관으로 제고하고 4대 관문을 지역 랜드마크 관광자원으로 지속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총 4억8000만원(국비 50%, 도비 25%, 시비 25%)을 투입해 지역 내 4대 관문의 노후한 조명기구를 철거하고 투광등, 기둥조명, 바닥조명 등 새로운 조명으로 교체해 따뜻하고 편안한 색상의 조명으로 야간 주목성을 향상하고 단청부의 고유한 아름다움은 극대화했다.
4대 관문은 전통목조 다포식 한식기와 양식으로 2009년부터 2011년에 걸쳐 조성됐다. 명칭은 안동 소재 대학교수와 유림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와 시민공모를 통해 유교의 근본이념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박금출 안동시 공원녹지과장은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각인시키며 관광거점도시이자 경북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안동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