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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건 수사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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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7.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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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건 수사본부 구성
수사부장 본부장 중심 6개 수사팀 88명으로 수사본부 구성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건으로 수사본부 구성한 충북경찰청/충북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건으로 수사본부 구성한 충북경찰청/충북경찰청
충북도경찰청이 지난 15일 발생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수사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충북경찰청은 수사부장 경무관 송영호를 본부장으로 하고 수사요원 88명으로 편성,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특히 충북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궁평2지하차도는 15일 인근 미호천이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면서 교량공사로 임시 막아둔 제방이 유실돼 궁평2지하차도로 순식간에 빗물이 유입돼 출근길 지하차도를 지나던 차량들이 침수되면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실종자 구조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관계부처의 구조 활동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사해 갈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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