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원 3000여 명 방문 지역 경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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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진군에 따르면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도록 전국과 도단위 행사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그동안 다양한 종목에 걸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유치에 열의를 보였다.
군에서는 지난 6개월간 대한축구협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협상을 진행해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타시·군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번 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춘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가 주관해 울진군종합운동장 등 관내 6개 구장에서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열리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태극전사를 꿈꾸는 많은 유소년선수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학교 80여 개 팀 2000여 명이 참가해 예선 조별 리그, 본선 토너먼트를 걸쳐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군은 학부모와 축구 관계자를 포함하면 행사가 열리는 보름 동안 연인원 3000여 명 정도가 울진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로 인한 직접 소비 효과 14억원을 포함해 연간 총 30억원 가량의 경제효과를 전망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스포츠와 관광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으로 더 많은 전지훈련 팀과 각종 대회를 유치해 침체된 지역 경기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온화한 겨울 날씨와 함께 산림·바다·온천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을 갖추고 있어 국내 최고의 동계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