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혈 헌혈자에게 기존 기념품에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헌혈 참여자는 헌혈의집 양산센터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추진한다.
시는 상품권 지원으로 고교, 군부대 등 단체 헌혈 위주의 유형에서 중 장년층으로의 확산을 유도하고 혈액 수급이 불 안전한 시기에 헌혈자에게 상품권을 증정해 헌혈 문화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양산시 헌혈 권장 조례 개정으로 상품권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양산시 헌혈추진협의회에서 온누리상품권 3000만원을 지원 의결해 헌혈장려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정윤경 양산시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하절기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