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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대형마트”…이마트 ‘더 타운몰 킨텍스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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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7. 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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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아메리칸 스타일 올데이 브런치 '엉클피터스'
더 타운몰 킨텍스점 내 '엉클피터스'/제공=이마트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7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경기도 일산 지역 랜드마크 쇼핑몰 '더 타운몰 킨텍스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더 타운몰 킨텍스점은 이마트 최대 규모 점포로 2020년 월계점, 지난 3월 연수점에 이어 세 번째로 오픈하는 '몰 타입 이마트' 모델이다.

더 타운몰 킨텍스점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등 전문점, 1만3223㎡(4000평)가 넘는 대규모 체험형 몰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최대 규모의 테넌트 시설과 '아트리움', '라이브러리 휴식공간' 등 총 330㎡(100평)가 넘는 문화·휴게 공간이 꼽힌다.

총 매장면적은 2만6446㎡(8000평)이며, 그 중 트레이더스가 8595㎡(2600평), 테넌트와 전문점이 이전 대비 약 95% 늘어난 1만7851㎡(5400평)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기존의 알뜰 장보기 수요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주축이 된다. 이마트는 새롭게 들어서는 562㎡(170평)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 등을 통해 소단량 장보기 수요까지 충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매장 구성을 바꾼 이번 변신은 지역 상권과 고객 욕구를 면밀하게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마트 측은 "더 타운몰 킨텍스점 핵심 상권은 일산과 파주, 김포 일부 지역 등으로 매우 넓고 핵심 상권 내 인구가 110만명에 달한다"며 "반면 오래 전 개발이 진행됐던 1기 신도시여서 대다수의 쇼핑시설이 노후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더 타운몰 킨텍스점에는 기존 테넌트 매장들의 4배로 늘어난 총 98개에 달하는 식음, 엔터테인먼트, 리빙·라이프스타일 테넌트 등이 입점돼 있다. 그 중 일산 지역 내 최초 들어서는 매장만 34곳이다.

특히 F&B에 대규모로 투자해 총 32곳, 4298㎡(1300평) 규모로 맛집과 식음 시설이 들어선다.

식음 매장은 지하 1층 트레이더스 푸드카페 'T카페'부터 지상 1~2층까지 주차장 외 모든 층에 배치했다.

더 타운몰 킨텍스점에는 책으로 가는 문(만화카페), 플레이타임S(키즈카페), 포토슬레이트(포토스튜디오) 등 엔터테인먼트 매장을 비롯해 GDR 골프아카데미, 모던 필라테스 등의 체류형 콘텐츠도 들어섰다.

리빙·라이프스타일 테넌트에는 올리브영, 다이소, 아트박스부터 가구, 침구, 키친, 인테리어 소품, 아로마 브랜드 등이 입점했다. 패션 브랜드는 스파오, 탑텐, 원더플레이스 등 SPA 브랜드와 편집숍이 들어선다.

매장 내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간도 조성했다. 1층에 165㎡(50평) 규모로 마련된 '아트리움'은 쉼터 역할과 함께 방문객들이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도록 구성했다.

이두섭 이마트 개발담당 상무는 "더 타운몰 킨텍스점은 고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재미있는 쇼핑 경험을 드리고자, 일산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매장만 34개에 달하는 등 테넌트 유치에 큰 공을 들인 매장"이라며 "인기 맛집, 백화점급 스윗델리에 더해 만화카페, 골프아카데미 등 온 가족이 즐기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일산 고객들의 '최애 플레이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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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타운몰 킨텍스점 내부./제공=이마트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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