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고려 기초교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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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샘표의 쿠킹 클래스가 지난 25일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 1층에 위치한 우리맛공간에서 열렸다. 샘표는 올해 4월 우리맛 연구를 알리는 특강 형식의 프로그램은 진행했으나 요리초보를 위한 쿠킹 클래스로는 코로나19 이후 첫 재개됐다.
쿠킹 클래스 현장에는 20대 취준생부터 40대 주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일반인들이 참가했다. 인원도 15명 내외로 소규모로 구성됐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쌀 불리기, 식재료 손질법부터 칼 잡는 방법까지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교육이 진행됐다. 샘표의 요리 연구원들이 테이블마다 배치돼 수강생들의 요리 보조로 직접 나선다.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레시피를 토대로 겉절이, 잡채, 계란찜 등의 다양한 메뉴들을 직접 만들고 본인이 만든 메뉴를 참가자들과 함께 시식까지 해볼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이홍란 연구원도 샘표의 요리 연구원 중 한 명이다.
현장에서는 집에서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의 메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장 먼저 진행된 겉절이는 배추를 자르는 법부터 속재료 양념까지 이 연구원의 설명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됐다.
속재료 양념에는 샘표의 새미네부엌 양념장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잡채와 계란찜을 만들때도 샘표의 식물성 에센스인 연두가 첨가됐다. 새미네부엌 제품 겉포장지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겉절이와, 덮밥 등 레시피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샘표 홈페이지로 안내된다.
샘표의 쿠킹 클래스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27일에는 '나도했다! 밑반찬' 클래스가 열린다. 9월부터는 매월 1~2회로 각기 다른 주제의 쿠킹 클래스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잡채·김치 등 퀄리티 있는 요리를 10분만에 혼자 힘으로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다니 놀라웠다 등의 후기를 남겨주셨고 전체 5.0만점에 4.92의 만족도 점수를 받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누구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요리의 장점과 가치를 알리는 쿠킹클래스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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