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빌라쥬 드 아난티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 차저'를 구축했다. 이곳에는 급속·완속 충전기 총 18기를 설치함과 동시에 카셰어링 서비스 'Turu CAR(투루 카)'의 전용 투루존을 개설하고 차량 6대를 운영한다.
투루 차저는 △급속(100㎾) 충전기 10기 △완속(7㎾) 충전기 8기 규모다.
카셰어링 투루 카는 고객의 선호 이동 방식에 따라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차종으로 왕복형 및 편도형 서비스로 운영한다.
한편 빌라쥬 드 아난티는 기존의 '아난티 코브'보다 2배 넓은 16만㎡ 규모로 지어졌다. 단독빌라와 펜트하우스, 아난티 앳 부산 호텔 등 392개의 객실뿐만 아니라 복합문화공간, 총 1321개의 주차면 등을 갖췄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최대 규모 공간 아난티에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모빌리티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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