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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SPC삼립에 따르면 상반기 가평휴게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SPC삼립은 현재 가평휴게소를 포함해 용인, 황전, 김천, 진주 휴게소 등 9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평휴게소 간식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가평휴게소 대표 간식인 잣호두과자는 일 평균 약 2500봉지가 판매됐다. 애견을 동반한 반려견주를 위한 펫파크와 펫카페 '옐로우스탑'의 경우 일 평균 방문자가 약 300명에 달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도 현재 양평·경기 광주 휴게소를 중점으로 총 22곳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29.7% 매출이 신장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측은 "당사에서 운영중인 휴게소 구간 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약 5% 증가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유명 F&B 브랜드 및 메뉴를 도입해 MD 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또한 다양한 콘셉트의 외부 공간기획 강화를 통한 고객 체류시간 증대에도 나서는 중이다. 실제 외부 휴식공간에 전면에 캐노피를 설치하고 휴식 테이블을 마련해 야외테라스 시설을 확보했다. 여기에 쇼핑상품 등 무인판매대를 추가 운영하고 휴게소 유휴공간 내 무인서비스를 확대했다.
행담도휴게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의 올해 휴게소 사업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7%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전기차 급속 충전 설비를 확충하는 등 편의시설을 강화하고 제철 메뉴 판매 등을 통해 휴가철 매출을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