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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삽량문화축전 10월 7~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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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기자

승인 : 2023. 07. 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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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천 둔치 및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서 진행
양산삽량문화축전 추진위원회1
나동연 양산삽량문화축전 위원장과 추진위원들이 26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양산시청
경남 양산시의 대표적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이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양산천 둔치와 양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7일 양산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동연 양산삽량문화축전 위원장과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양산의 과거 역사에서부터 미래까지 이어지는 주제로 △황산공원(낙동강)존 △국계존 △삼장수존 △천성산일출&유라시아존 등 각양각색의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해당 테마존에는 영남대로와 국계에 대한 전시·체험, 국제자매도시 포르투갈을 소재로 한 이야기와 체험행사 등 기존 삽량문화축전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통해 양산의 역사, 문화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특설무대에는 제1회 삼장수 보디빌더 대회와 삼장수 뮤지컬갈라쇼, 가야진용신제, 웅상농청장원놀이, 양산시민가요제&실버가요제,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무드를 고조시킨다.

또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열린 축제의 하나로 키즈존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축제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먹거리촌, 화장실, 휴식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개선해 관람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제공할 방침이다.

나동연 위원장은 "올해 양산삽량문화축전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으로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경남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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