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회장 최승준 정선군수 선출
강원도 양구에서 경북 영천 309.5㎞ 구간
|
1일 청송군에 따르면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추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의결하기 위해 남북9축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양구, 인제, 홍천, 평창, 정선, 영월, 봉화, 영양, 청송, 영천 총 10개 지자체의 단체장을 초청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장단 구성과 고속도로 조기 추진 및 공동협력 방안 협의를 진행했다. 제1대 회장으로는 최승준 정선군수가 선출됐다.
10개 시·군의 상호교류 협력과 친선 도모, 공동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규약 제정,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채택했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총사업비가 14조8000여 억원이 투입되며 강원도 양구에서 경북 영천까지 309.5㎞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이 발표된 이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강원 정책과제에도 포함됐다.
또 올해 6월 국토교통부는 현황조사, 교통수요 예측, 최적노선·대안검토,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검토, 최적 대안, 사업비 등 사업시행 방안을 제시하는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에도 착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6월에 개통한 삼자현 터널과 함께 남북9축 고속도로가 조기 건설된다면 청송은 경북 내륙에서 손꼽히는 물류 요충지가 될 것이며 앞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타지자체와의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송의 교통 중심지 대전환 시대를 열어 찾아오기 싶고 편리한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