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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안동시에 따르면 '달그락'은 문화 해설과 함께 안동의 핵심적인 야간관광 명소를 걸으며 특색 있는 체험과 먹거리,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시에서 투어 참가자들은 오후 6시 30분에 모디 684(구 안동역)에서 출발해 전통시장에서 먹거리를 체험하고 웅부공원, 태사묘, 음악분수, 월영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한다.
특히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하는 달빛음악회에서는 클래식 음악, 마술, 마임 등 다채롭고 매력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투어의 참가 신청은 '달그락' 누리집에서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참가비 일부는 지역 화폐인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페이백)될 예정이다.
남상호 시 관광정책과장은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구, 연인, 가족들과 안동에서 멋진 추억을 쌓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02-6 특별한 야간 여행 안동 달빛투어‘달그락[樂]’ (4)](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02d/2023080201000199100008821.jpg)





